중성점 접지 방식
비접지 방식(3.3kV, 6.6kV)
- 저전압 단거리, $\Delta -\Delta$ 결선을 많이 사용
- 1상 고장 시 $V-V$ 결선 가능(고장 중 운전 가능)
- 1선 지락 시 전위는 $\sqrt{3}$배 상승
직접접지 방식(154kV, 345kV, 765kV)
- 유효접지: 1선 지락 사고 시 건전상의 대지전위 상승이 상규 대지전압의 1.3배 이하로 유지되는 접지방식. 직접접지가 이에 해당함.
- 장점
- 1선 지락 시 건전상의 대지 전위 상승 최소 전로나 기기의 절연레벨 경감
- 단절연 가능
- 보호계전기의 신속 동작(고속 차단) 가능
- 정격이 낮은 피뢰기 사용 가능
- 단점
- 지락전류가 커서 통신 유도장해가 큼
- 과도 안정도가 낮음
- 지락전류가 저역률 대전류이므로 기기의 충격이 큼
- 송전선로 사고의 대부분이 1선 지락 사고 차단기의 빈번한 동작으로 수명 경감
저항접지 방식
- 고저항 접지(100~1,000 $\Omega$)
- 저저항 접지(30 $\Omega$)
소호 리액터 방식
병렬 공진 이용 지락전류 최소, 예전 66kV
- 소호 리액터의 인덕턴스: $L=\dfrac{1}{3\omega^{2}C_{s}}=\dfrac{1}{3\left(2\pi f\right)^{2}C_{s}}[\textsf{H}]$
- 소호 리액터의 용량(3선 일괄의 대지 충전용량)
$Q_{L}=EI_{L}=E\dfrac{E}{\omega L}=3\omega CE^{2} [\textsf{kVA}]$ - 장점
- 지락전류 최소
- 안정도 최대
- 고장 중 운전 가능
- 유도장해 최소
- 단점
- 보호 계전기 동작 불확실
- 설비비 고가
- 1선 지락 시 건전상의 전위 상승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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