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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성점 접지 방식

비접지 방식(3.3kV, 6.6kV)

  1. 저전압 단거리, $\Delta -\Delta$ 결선을 많이 사용
  2. 1상 고장 시 $V-V$ 결선 가능(고장 중 운전 가능)
  3. 1선 지락 시 전위는 $\sqrt{3}$배 상승

직접접지 방식(154kV, 345kV, 765kV)

  1. 유효접지: 1선 지락 사고 시 건전상의 대지전위 상승이 상규 대지전압의 1.3배 이하로 유지되는 접지방식. 직접접지가 이에 해당함.
  2. 장점
    • 1선 지락 시 건전상의 대지 전위 상승 최소 :arrow_right: 전로나 기기의 절연레벨 경감
    • 단절연 가능
    • 보호계전기의 신속 동작(고속 차단) 가능
    • 정격이 낮은 피뢰기 사용 가능
  3. 단점
    • 지락전류가 커서 통신 유도장해가 큼
    • 과도 안정도가 낮음
    • 지락전류가 저역률 대전류이므로 기기의 충격이 큼
    • 송전선로 사고의 대부분이 1선 지락 사고 :arrow_right: 차단기의 빈번한 동작으로 수명 경감

저항접지 방식

  1. 고저항 접지(100~1,000 $\Omega$)
  2. 저저항 접지(30 $\Omega$)

소호 리액터 방식

병렬 공진 이용 :arrow_right: 지락전류 최소, 예전 66kV

  1. 소호 리액터의 인덕턴스: $L=\dfrac{1}{3\omega^{2}C_{s}}=\dfrac{1}{3\left(2\pi f\right)^{2}C_{s}}[\textsf{H}]$
  2. 소호 리액터의 용량(3선 일괄의 대지 충전용량)
    $Q_{L}=EI_{L}=E\dfrac{E}{\omega L}=3\omega CE^{2} [\textsf{kVA}]$
  3. 장점
    • 지락전류 최소
    • 안정도 최대
    • 고장 중 운전 가능
    • 유도장해 최소
  4. 단점
    • 보호 계전기 동작 불확실
    • 설비비 고가
    • 1선 지락 시 건전상의 전위 상승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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